Philographer

2/7 잡설

마크다운을 배우고 무언가 잡담을 쓰고 싶었다 ㅎㅎ

잡설 첫 번째

일주일마다 새로운하나씩 배운다고 결정했다.

매번 하던걸 계속해서 잘 하는 건 익숙해져서 잘 하는 거지 잘 배워서 잘 하는

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

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프로그램 언어, 매일 새롭게 달라지는 유행, 외워서

사용하기란 도저히 불가능한 여러 라이브러리, API

훌륭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마도 새로운 걸 배우기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.

그 일련의 다짐 중 하나로 지금은 마크다운 문법을 배워서 작성하고 있는 중이다

마크다운은 편리하다. 특히 개발자에겐 더욱 편한 거 같다.

잡설 두 번째

요즘 들어 특히 더 느끼는데 개발자에겐 현재 가지고 있는 개발력도 중요하지만

아마도 성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

위에서 말했듯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게 IT업계이고, 현재 가지고 있는 건만 잘해서는 살아남기 힘들다고 생각한다.

따라서 앞으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어떻게 활용하고 응용(요리)할 수 있느냐가 더 관건이라고 생각한다.

잡설 세 번째

영어가 이제는 정말 필수이다 못 해서 기본이다. 또한, 한국어 맞춤법도 종종 틀리곤 하는데 정말 내가 한국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부끄럽다.

영어 배우면서 한국어 맞춤법도 스스로 점검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.

Live A Life You Will Remember
-Avicii 의 노래 The Night 중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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